봄을 기다리며-김성재


이렇듯 세상에 휘말려 너무도 지쳐 간 내 영혼이
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 다시 편안해 질 수 있을까
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게
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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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는 지쳤어 피곤한 싸움을
벗어나고 싶을 뿐인 거야
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
그리고 나만의 이 작은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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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듯 세상에 휘말려 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
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 쉽게 잊어버릴 수 있을까
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게 습관처럼
되버린 상념의 시간도

이 앨범 나오자 마자 샀는데
이번에 한국 갔을때 들고 온다는 것을 또 까먹었다.
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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